┃갑작스런 여행계획으로 방예약하기 쉽지않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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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소소정을 접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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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가족들의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했는데 정말 잘골랐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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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장님 미소가 아직도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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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을 해도 좋았을꺼같네요...2박3일도 아쉬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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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후기 작성하는게 진짜 첨이라 잘쓰는법을 몰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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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감사한마음에 이렇게 안하던짓 해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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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정...제 기억속에 오래남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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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또 가겠습니다. 건강히 잘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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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순님 안녕하세요.
퇴실하실때 뵙지 못해 인사도 못 드렸네요.
대신 누님과 인사 나누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연휴동안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다보니 정성껏 챙겨 드리지 못한점 죄송하네요.
그럼에도 후기를 통해 좋은 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 기회를 통해 뵙게 된다면 소소한 것 까지 잘 모실께요.
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