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계곡과 요선암의 만남을 소소정이 안았으니 이 또한 명당중에 명당이라... (시가 절로 나옵니다 ㅋㅋ)
이번에 제대로 힐링을 하고 가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만남을 기약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오뚱뚱 가족 일동
준성이네
이제야 글을 올리게되네요. 갑작스럽게 가게된 영월여행... 1박을 할꺼라는 생각은 전혀없어서 아무것도 챙기지않고선 가게된 여행에서 소소정을만나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1박입니다. 엄마께서는 아직도 소소정커피맛을 잊을수가없다하시네요. 아이들한테도 정말 즐거운 하루였는지 언제 또가냐면서 이야기합니다. 큰놈 녀석은 자기가 써놓은글 보러가자고하네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동상분 두분때문에 행복한 영월여행이였습니다. 요번 휴가때 또 뵐수있었으면합니다. 건겅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