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천 놀러 갔다 1막반 하기 가기 아쉬어 급 검색해서 들른 소소정 펜션,,,, 하지만 기대이상의 선택이었습니다. 자연과 동화된듯 여유로움이 묻어나는,,,신선놀이 하듯 제대로 쉬었다 갑니다. 저녁에 쇠고가 사와다 숯불에 구워먹는맛도 일품이었구요. 때마침 있었던 사장님네 자제분들과도 애들이 잘 어울려 보기 좋았습니다. 도시에서는 볼수 없었던 풍경에 흐믓한 미소만 나오더군요. 다음 여름엔 꼭 들어 물놀이도 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접시꽃
제비꽃
배초향
초롱꽃
물매화
각시붓꽃
매화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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