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번째 묵게 된 규택이 엄마 입니다. 이번엔 친구들과 묶게 되었는데요..두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에 또 반하고 말았습니다. 어디가서 또 그런 배려를 받아 볼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간 친구들 또한 한번 더 오고 싶은 곳이라고 좋은 곳이었다고 하네요. 경치도 너무 좋구 공기도 좋구 두분 사장님의 넉넉한 배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팬션안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접시꽃
제비꽃
배초향
초롱꽃
물매화
각시붓꽃
매화마름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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